좀 의미있게 살기위해 조금 비난 정신이 필요하죠;;;;.
퍼왔습니다. 누군가의 싸이에서.
적어도 우리민족의 나쁜 부분은 확실히;;;;;;
약간 쇼킹한데....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
한국인들이 사는법:
1. 남들이 하는것은 다 따라한다.
내가 하고싶건 아니건 남들이 하면 따라해야 직성이 풀린다.
그러다보니 엄청난 경쟁률이 생기고, 위에 서려면 엄청난 노력과 돈이 요구된다.
진짜로 그 무언가를 하고싶은 사람만 불쌍해진다. 즉, 좋아하다가 싫어하게 된다.
즉, 군중심리가 장난이 아닌 민족이기 때문이다.
영어를 좋아하는 한 친구가 있었다. 미국에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영어성적은 뒤에서 놀던 친구다.
미국 가서 정말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고,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고 1년쯤 후 돌아왔다.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한다. 뭐 약간 부족한점도 충분히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토익시험을 쳤다. 절망의 나락으로 점점점 파묻혀 들어갔다. 다시 그 친구는 엄청난 경쟁 속으로 들어갔다(아니, 경쟁속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지금 그 친구에게 영어는 스트레스다.
2. 남들 비난하기, 까내리기 1등이다.
그러면서 자기네들도 완전히 똑같은 짓을 한다.
아니, 더 심한 짓을 한다. 생각해보자 한국인들이 a더러 나쁘다고 하면서 a가 하는 짓을 똑같이 한다면 그게 a와 동등하거나 낫다고 볼 수 있을까?
아니다. 적어도 a는 그런 나쁜짓을 할지언정 비난을 애초에 하지는 않았다면 그렇게 볼 수 없다.
즉, 한국인들은 자기 스스로를 욕하고있다. 할 수 있는 가장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 이런 ㅁㅣㅊㅣㄴ...
3. 교회!!! 아!!! 교회만이 살길인 민족 대한크리스챤부족.
ㅁㅣㅊㅣㄴ듯이 교회에 다닌다.
왜? 지들이 죄가 많아서 씻으려고?
'좋다. 네 죄는 씻겼다.' 그런데 이러는 와중에 또 똑같은 짓을 한다.
죄는 씻는게 아니라 안만드는거야 이런 병....
그리고 예수? 하느님? 이런 ㅁㅣㅊㅣㄴ. 우리나라 국가(國歌)가 잘못된걸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내가 보우하는게 낫겠다.
예수는 존재하지 않아. 하느님? 그딴건 없어.
있다면 하느님은 mother fucker 다. 예수는 god damn fucking son of a bitch, 게이중의 게이, 사탄의 구멍친구다.
이거 한가지 기억하자. 대한민국 2천만 여자중에 첫경험 상대로 누가 가장 많이 지목되었는지 아는가?
정답은 "교회에 다니는 아는 오빠"
교회는 그런곳이다.
존재 하지도 않는 하느님, 예수를 위해 돈을 거둬 고급 외제차를 사고, 목사는 신의 권능을 이용해 마음껏 892하고 즐기는, 앞에서는 근엄한척, 뒤에서는 온갖 더러운짓, 우리는 상상하지도 못한 더러운 짓을 하는 것이 교회의 목사고, 그들을 허락해 주는 것이 하느님이고 예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