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을 나열하여 반박해 주세요. 이런식의 답변은 답변도 아니구요. 정말 지지율이 높다면 높게한 정책이 무언지
설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지지율이 낮지 않은데 칭찬들을 일을 한게 없다고요??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이 무지 한 것이겠군요..........
G20,원전수주,경제 살리기 등 잘 한 거 아주~ 많습니다. 이 3가지는 아예 눈에도 안들어 오시나 보죠^^
아니면 쳐다보기 싫은 것이던가.
[일단 님은 대통령의 일에대한 착각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 대통령은 일국의 수장이지요. 나라를 대표하고 중대사를
결정짓지요. 근업하고아니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대통령의 일은 제가 말씀드렸듯이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며
그 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결정짓는게 가장 중요한 역할이지요.
그리고 지난 10년간 대통령중 외교력이 가장 뛰어나다니.... 이건 거의 헛소리 수준인데요.
아주 간단하게 쇠고기 수입 절차와 당시 상황만 봐도 얼마나 등신짓인지 알겁니다. 특히 한일관계에서 과거사 문제를
언급하지 말자고하고 일왕에게 고개숙인 사건은 아직봐도 참 부끄럽지요...
매일 외국에 나가지만 우리의 대표로 어느정도 무게감도 있어야 하거늘, 외국인사들 마중나올땐 매일 차관이나 총리나
배웅하는 꼴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성사시킨일도 거의 없죠.. G20한게 그나마 정말 외국 미치도록
나가서 얻은 성과라고 하기엔...]
아 그래서 전 정부 대통령들은 무게가 있어서 이런 것을 못 이루었나 보군요.
G20 개떡으로 보지 마십시요^^ 정상적으로, 상식적으로 본다면 미치도록 외국 나가서 잘 따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라를 대표하고 중대사를 결정짓는 것이 대통령이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MB 잘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국민들의 지지율을 보아도 알 수 있죠.
그리고 30%라고 했는데 경향 신문 또한 국민일보 또한 40% 이상 지지율이라고 기사를 냈죠
[가면 갈수록 가관이시군요. 일단 위 내용은 비유로 그런예를 든 것이구요.
어느분께서 난독증 난독증 이러셨는데 바로 이런 이유군요.
제가 말씀드리는건 이런 사안에 대통령의 역활이 어떤것인지에 대한 일입니다.
제가 주장하는건 대통령은 이런사안에 일이 결정날때 가서 몇마디 나누고 도장찍고와서는 잘했다고 떠벌리는게 전부가아니라
가령 원전수주건이면 시키던 국회에 던지던 원전발전에 대한 계획수립에 대한 명령을 내리고 지시하라는겁니다.]
가면 갈 수록 가관이라고요? 비유 일 뿐이라고요? 그렇다면 비유를 한 것 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스스로 인정하신 셈이죠? 저의 난독증이 아니라 님의 비유력을 탓하십시요.
[이쯤에서 웃어도 되지요 ^^
우리가 IT강국이 될 수 있언던게 그냥 대기업들이 잘해줘서 그런건가요?? ^^ 제가 알기론 국민의 정부당시 IMF이후
여러 국가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벙법으로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국민의 정부가 나서서 대기업에 대한 IT지원, 벤쳐산업
지원등 여러 안을 만들고 추진해서 된 일이지요. ^^
그리고 어떤 나라에서 대통령의 외교력만 보고 결정짓는지 참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겨요.. ㅋㅋㅋㅋㅋ
정말 님께서 만약 어느 기업의 사장이신데, 기업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사업에 대해
이름만 아는 어떤기업 이사나 대표도 아닌 회장이 와서 우리제품 좋으니
한번 써보세요 라고 한다고 그자리에서 도장 꽝꽝 찍어주실건가요?
어이가 없다보니... 가격과 제품의 질과 AS는 안보실건가요? 그리고 그런것들을
증명할 자료를 회장한테 내놓으라고 할건가요?
적당히 이야기는 해줄 수 있겠죠. 그런데 그게 구입에 첫번째 조건이 절대 아니라는거죠. ^^
또한 국가사업이라면 대통령은 승인권자이기 때문에 승인을 하고 추후 양국의 교류를 다짐하는 정도의 외교는 그냥 업무이지요.]
이거는 스스로 무덤 파는 꼴이니 자기 자신이 다시 읽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