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병역국가임에도 미필들이 고위공무원,정치인이라는게,,

희카추 작성일 10.01.05 03:13:58
댓글 2조회 741추천 7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게 느껴짐,,

 

휴전국가이며, 분단국가인 곳에서 4대의무인 병역의 의무를 내팽기치고, 도피성유학, 원정출산, 군비리등 온갖편법을 써서

 

병역을 면제받은 인간들이 정치, 정부, 사회 고위층에 있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정부넘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국회의원 본인,자식들 병역관련보면,,진짜 답이 안나옴,,나라 위험해지면 튀고도 남을 종자들인데,,

 

신기한건 6.25때 고위층넘들이 부산으로 남들먼저 도망간걸 잘아는,, 전쟁을 겪었던 60 대이상 노친네들은,,

 

병역관련 개판오분전인 모모정당에 몰표를 주고 지지하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국가안보이니 빨갱이 침튀기며 떠드는 집단들,,막상 자기애들은 미국,캐나다 국적에, 온갖 편법으로 면제받거나 했는데,,

 

전에 싱가폴에서 일할때 보니깐, 의무병역인 그 나라도, 군필이 아니면, 정치,행정,사법쪽은 진출도 못한다고 하던데,,

 

하물며 분단국가인 이나라에서 정치인, 고위공무원 병역관련이 이렇게 개판이니,,,

 

 

 

 

 

희카추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