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감정기시대에서 해방된 이후...
좌익과 우익이 판을 쳤는데... 좌익은 사회주의 건설을 운운하면서...
우익을 자꾸 압박하고 반대로 우익은 민족진영에 있어서 새로운 단독정부 수립을 원하면서.
서로 좌익과 우익에 이념이 달라 서로 민족분열이 되고 국가가 두토막으로 나면서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됬습니다.
그런데 소련과 미국이 일제감정기시대 이후 우리나라를 또한번 통치했는데요?
소련은 좌익공산당 압잡이고 미국은 우익에 압잡이었죠.. 서로 다른이념이 현재
남과 북이 갈라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런데 남과북을 좌우합작을 외치는 세력이 있었고..
그세력은 박헌영과 김규식 선생이 그러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좌우 합작은 과연 필요한것인가요?
그리고 좌우합작하면 공산국가 세상이 된다고 하는 세력도있는데.
도대체 왜그런 발언을 했던가요? 저도 좌우합작에 대해서 어느정도 정정긍긍하는 입장입니다.
좌우합작이 남북조선이 통일정부를 한단계 압당기고 서로 화합과 통일정부 시대를 열어가면서..
지금과 같은 남북이 삼팔선 경계를 주시하지 않아도 될것이고.
그러면 지금처럼 서로 총을 겨눠도 되지 않을까요?
저는 지금 이처럼 단일민족이 반토막났는것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
얼른 통일이 되야 할텨인데 말이죠......
저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저는 중도세력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좌와 우는 다 자기이익을 위한 집단 아닐까요?
모두가 힘을 합쳐도 모자르는 이시국에 핵으로 인해 남과북이 이렇게 갈라진것이
몹시 가슴이 아픕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