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소식 전하면서 눈물 흘리는 cnn 앵커

새터데이 작성일 10.01.18 14:08:31
댓글 1조회 592추천 1

 

 

건물이 붕괴되면서 오른쪽 팔과 다리가 잔해에 깔리는 바람에 절단할 수 밖에 없었던 11 살짜리 여자아이의

 

소식을 전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앵커입니다.

새터데이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