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나랏빚 400조… 量보다 불어나는 속도가 문제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02/h20100211210925215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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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부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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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국가채무 35.6%에 불과…통계기준 방식 바꾼다"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00210_0004358373
출처 : 한국일보, 뉴시스
카드할부로 물건만 사도 빨리 갚아 버려야지 라고 생각하는 저는 감히 발가락의 때만큼도 안될 정도의 대범함 이십니다. 400조 ㄷㄷㄷ. 행시출신들 중에서도 탑클래스에 속한다는 재정부 관리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니 잘 되겠죠? 무식하고 가진거 없는 저의 불안함이 기우로 그치기를 기도합니다. 불현듯 김영삼 대통령시절 정부정책 기자회견 내용이 떠오릅니다. "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재정은 튼튼합니다. 'IMF구제 금융' 소문은 사실과 다릅니다. " ....... 하지만 몇 달 지나지도 않아서 미쉘 깡드쉬 크리.......ㅜ.ㅜ
p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 한해도 가내 두루 평안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