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전여옥은 없다 [일순이님 편집]
민중의 소리 후원 02-723-4266
노정렬-최요한의 시사토크 투맨쇼 '개구쟁이' 「전여옥은 없다」
*전여옥 :
세종시는 원래 노무현 대통령의 '재미보기 위한 표잡기'의 제2편이었고
한나라당은 정말이지 정권교체 앞에서 '울며겨자먹기'로 받은 안이었다.
2005년 3월
"하물며 회사원도 사직한다고 했으면 하는데, 정치인으로서 국민 앞에서 그런 말을 했으면
당연히 그만 더야 한다. 일부에서 만류한다고 해서 눌러 앉는다면 그 꼴이 더 우스울 것이다."
*오마이뉴스 / 전여옥 "사퇴한다 했으면 책임져야"
현재
"세종시에 대한 태생적 약속은 과연 우리가 무슨 한이 있더라도 지켜야 하는 것인가?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하고 거짓말도 한다."
*뷰스앤 / 전여옥 "의총 거부는 한마디로 황당"
-"올해는 전여옥의 해가 될 것 같다" 주장도
막나가는 그네공쥬, 쥐박이 싸다구를 그냥~!
도도한 뒷담화 39회!
한 주간 누리꾼들이 열광한 이슈를 살펴보자! 조목조목!
-개념 밥 말았어(?) 아저씨의 참 쉬운 빨간칠하기!
-무대포 삼총사 개 세마리? 그러다 동혁이형아한테 혼난다!
-한나라당이 홍어야? 삭혔다 수사해?
-막나가는 그네공쥬의 싸다구 한 방 !
www.vop.co.kr 민중의 소리에서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