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이 쓴 적도 없는" 조화로운 삶 "읽어본 맹박?? [솔향님 정리]
청와대는 11일 오후 브리핑에서
법정 스님의 입적과 관련된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B8%ED%B9%DA+%B4%EB%C5%EB%B7%C9">이명박 대통령의 입장을 전하며
“(이 대통령이) 스님의 저서 중 ‘무소유’ 같은 경우는 여러 번 읽으셨고,
‘조화로운 삶’에 대해서도 2007년 말 추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화로운 삶’을 추천한 사유를 찾아보니 ‘산중에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한 감성과 깊은 사색을 편안한 언어로 쓰셔서
쉽게 읽히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고 되어 있다”고 했다.
문제는 법정 스님이 ‘조화로운 삶’이라는 책을 쓴 적이 없다는 것.
대신 산문집을 ‘조화로운 삶’이라는 출판사에서 낸 적이 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12일 “도대체 출판사를 감명 깊게 읽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관련 글을 퍼나르고 있다.
맹박 금칠에 고승이 집필한 책까지 이용되고 있다.
"무소유의 향기가 아니라 집착의 끝장을 보는 것 같다."
무소유의 향기가 아니라 집착의 종착역인 맹박을 보는 것 같다.
아부의 달인 좌 인촌 우 똥관아 혹 니들의 뚜엣 작품이냐?
그나저나 좀 잘 알아보고 작품을 만들어도 만들어야지 이게 뭐냐???
금칠이 아니라 똥칠했으니 말이다.
곧 맹박장로에게 촛대비 까일라 내가 다 걱정스럽구만 ...........????
각카의 삽자루는 공적상 차려지는 곳이라면 물 불 안 가리고 어디던지 다 올려지는 줄은 알지만
장로각카의 삽자루가 왜 스님의 입적이란 상위에도 떡하니 얹져 놓는지 국민들은 정말 의아합니다.
무소유로 떠나고 싶어 사리도 챙기지 마라 화장도 크게 하지마라 그 동안 쓴 글도 함께 가게 찍지도 말라 하고 하
시던 법정스님이 마지막 가시는 길에 각카의 초대형 삽자루 하나 업보로 지고 가게 생겼소이다.
법정 스님 가시면서 나 어떻해??
초대형 삽자루 하나 덤태기하여 업장소멸이 아니라 대형삽자루 업장개시을 하게 생겼으니 업장소멸을 위한 또 다
른 삶속에 삽자루고통을 어찌하라구??????
라고 하소연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업장소멸 이제 각카의 삽자루 덕분에 못 할지도 모르겠답니다.
어쩌면 각카의 삽자루 덕분에 성불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
문제의 책 표지 !ㅎㅎㅋㅋㅎㅎㅎ!!!
밑에 조화로운 삶 출판사 나오네!!!
" 맑고 향기롭게 " 을 똥칠한 당신들 대단하다 .
그 정도 아부면 아부에 천부적 소질이 있다고 나 솔향이 인정해 주꾸마........ㅋㅋㅋㅋㅋㅋ
장로치세에
밥 굶어 하늘 바라보니
샛 노아란 빛 지옥하늘이구나.
수돗물로
굶주린 배 체우고 하늘 바라보니
반짝 반짝 별빛 흐르는 은하수 지옥하늘이구나.
날마다 굶주림 고통에 시달리는 수십만 어린 천사 우리들!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정 담긴 밥 한끼 먹고 하늘 바라보니
푸르게 맑은 하늘 이게 바로 천국하늘이구나
寒나라黨 에
결식아동들이 한.두번 쯤 겪었을 배고품에 대한 실제상황을 시로 만들어서 보낸다고 하네 !!!!
버스타 보지 않는 대표가 버스비 논하고
굶어보지 않은 부자들이 결식아동 정책 논하고......!!!
여기가 지옥인가??천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