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내표)
1966년 ~ 1967년 징병검사기피
1968년 1을종
1969년 입영기일연기
1970년 2급
1971년 입영기피
1973년 입영기일연기 (행방불명)
1974년 입영기일연기 (행방불명)
1975년 공소권 무효, 입영후 귀가
1977년 무관후보생편입
1977년 보충역 (신체검사 및 퇴교조치자로 입영의무 면제)
1978년 소집면제 (고령)
출처 : 위키피디아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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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이 탈옥해서 안상수를 찾아갔더라면 잡히지 않았을거다."
- 강력계 김형사 -
"안상수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의 기술은 하늘의 것과 같다."
- 아르현도 -
"그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담지 마라. 그는 우리같은 일반 병역기피자가 함부로 말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 스티붕유 -
"놀라웠죠. 입영 공소시효가 끝날때까지 도망다닐 수 있을거라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 강제징병된 이씨 -
"길동이 산에 들어가서 둔갑술을 펼치는 기인을 만나 무술을 배우는데 성은 안 이름은 상수라." - 홍길동전 -
"안상수는 병역기피의 표본이다. 그를 이야기하지 않고서 병역기피를 논 할 수 없다." - 병무청장 -
"안상수 ? 들어본적도 없는 이름이다. 상대가 누구든지 난 가리지 않는다." - 훈련소 유격조교 김상병 -
"안상수 군 면제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 국정원 김현준 -
"내 인생 가장 후회되는 일은 그를 좀 더 일찍 만나지 못한 거다."
- 논산훈련소 42번훈련병 화생방 훈련날 -
"살인범도 공소시효가 15년인데 안상수는 사람을 죽였어도 무죄가 되었을 인물이다." - 강력계 이과장 -
"상수의 남자는 그리해서는 안됩니다. 내 남자는 미필이어야 합니다!!"
- 안상수 국회연설중 -
"상수...? 그를 입대시키는 방법은 세상에 없다. 나는 후한사람이 아니다."
- 행보관 -
"상수라 적고 神이라 읽는다" - 항문K -
(기자가 20년 군 생활 중 만나본 인물 중에 누가 가장 다루기 힘들었냐는 질문에) "글세요...72년 김문수도 뛰어났지만
73년 74년 안상수는 독보적이었죠. 아무렇지 않게 갑호 진돗개 망을 뚫고 유유히 사라지곤 했으니..."
- 헌병대 박소령 -
"야이 상수똥꾸야" - 정해리 어린이 -
"안상수는 지금이라도 군복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기수꼬인 막내 정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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