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까지 정치인들 알바 알바 해도 안믿었다.
그냥 반대 당에 대한 넋두리인줄 알았다.
나경원 의원 홈피에 따금한 한마디 하러 갔다.
근데 1초가 무색한 0.5초만에 댓글이 사라진다.
나 열받아서 글 복사해서 붙이기 전법으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봤다.
근데 이 전법하는 성난 민심이 한둘이 아님에도 불구 하고 알바들이 여전히 하나하나 댓글을 0.3초만에 지워댔다.
그럴거면 오늘 하루 그냥 방명록 목록을 지우던가.
왜 자꾸 초당스피드로 지워대며 열 더 받게 하는거야????
자기가 잘못한건 아나보지? 해명도 하지 않고 땀흘리며 댓글 지워대는거 보니.. 선거철이 다가오긴 하나보다.
그져 선거철에만 희희대며 일자리, 경제 나불대는것들. 다 끌어내려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