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백토] 어뢰, 기뢰설은 다 근거없는 소설...

가자서 작성일 10.04.09 16: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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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백토] 어뢰, 기뢰설은 다 근거없는 소설... [저격수님 정리]

 

 

김성전 국방정책 연구소장...

 

멋져부러!

 

김소장의 설명을 들어보면 어뢰나 기뢰가 터졌을시에는 고막을 터져 날갈 정도(실제로 몇명은 터져야 정상)고 백령도, 대청도 전주민이 두려움에 떨어야 한다.

 

한마디로 백령도 모든 똥개들이 놀라서 하늘보고 짖어 대고 오줌 지릴 정도라는 얘기다. 최초 침몰지점이 백령도 1마일 해상이라고 했으니까 백령도 해안가에는 최소 몇m는 그 흔적이 남아 있어야 할꺼다는 얘기다.

 

내가 잘 아는 데, 한 10톤짜리 배가 지나가도 파도 쓰나미가 30cm는 훨씬 넘는다. 바다낚시 해본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mb가 서서히 북풍으로 몰아가고 글로벌 호구가 되기 위해서 외국인들을 증인으로 세운다는 것은 정말 * 짓이자 군미필의 대국민사기 준비운동이다.

 

구씨 국방개혁 뭐라는 자는 전형적인 사기꾼일세! 국방개혁 한다는 자가 어떻게 하면 책임 좀 면피해볼까 하고 연구중인 것 같다.

 

백령도 인근에 소형 쓰나미 현상도 조사해야겠네! 기뢰나 폭뢰의 폭발이 있었다면 확실한 그 증거가 백령도 해안가에 남아 있을 거다.

 

기자들 뭐하냐? 조사해 봐라! 소설만 쓰지 말고... 

김성전 소장 멋져부러!

 

전대미문의 상황?, *소가 하품하고 정보가 도깨비 감투를 썼나 보다. 통제의 마물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정부와 국방부..., 왜 국민들이 군미필 정부라고 목소리 높이는지 그 이유를 알기나 하나 모르겠다.

 

애초부터 새떼가 육지로 트랜스포머 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부터 사기꾼들 농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인지했다.

 

제발 국민 속이는 거짓말 퍼레이드는 그치고 진실만을 얘기 해라! 현대민주주의 국가에서 거짓말로 중도에 하차한 권력이 많다.

 

백령도 까나리, 꽃게 보다도 못한 머리로 무슨 대한민국 국방을 논하고 정보를 논해? 차라리, 대한민국 국방의무를 마친 육해공군 예비역들 모아 놓고 원인규명 하는 게 훨씬 빠르겠다.

 

지금 백령도 주민들은 말도 못하고 생계도 막막 하더라!

 

mb 卒介들아!

 

어지간히 통제 해라! 산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 국민들이 죄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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