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기사,,,,떵관이가 명진스님 고소했답니다...ㅎㅎ

가자서 작성일 10.04.13 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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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사,,,,떵관이가 명진스님 고소했답니다...ㅎㅎ [물타기님 편집]

 

 

 

 

이동관 수석, 명진 스님 명예훼손 고소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13일 자신이 김영국 조계종 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의 기자회견을 막으려 했다고 주장한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청와대 한 참모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서울지방경찰청에 명진 스님을 상대로 한 이 수석 명의의 고소장을 정식으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기사 보기...     그놈의 자존심때문에   떵관이 개망신 당하겠네...ㅎㅎ   pcp_download.php?fhandle=NHo0MEF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xNS8wLzkuanBn&filename=photo_madang1.jpg  

 

 

그날 이동관 '쌍욕' 통화 장면 포착 [파랑새님 편집]

 

 

 

 

김영국 거사 말이 사실이라면, 

아래 느끼하게 생긴 자는 이런 건방진 모습으로 통화하지 않았을까?

"야..xxx...기자회견 당장 그만 둬...우릴 다 죽일 셈이야?...사면복권 시켜줄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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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봉은사는 특히 "명진스님의 발언이 허위사실임을 입증할 수 있다면 입증된 사실을 근거로 법적 대응을 하시기 바란다"며" 아무런 조치도 하지 못하면서 사실무근이라거나 허위사실이라고만 되풀이하지 말라"고 압박했다.

 

명진 스님은 "당시 이동관 수석은 김 거사에게 '선거법 위반으로 사면 복권이 아직 안 됐을 텐데, 모두 풀어줄 테니 기자회견 하지 마라, 네가 원하는 것 다 해주겠다'고 회유했다"며 "김 거사가 기자회견을 취소할 수 없다고 하니 이동관 수석이 전화기에 대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다 했다"고 김씨의 말을 전했다.

 

 

떵관아! 

자신 있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는데 어떡할래?

고소 안하면 진실게임에서 넌 지는 겨...고소 좋아하니까 얼른 해?

 

법적 대응 운운했으니

얼른...남아일언중천금 아니더냐?

김영국 거사에게 회유,협박 전화한 사실이 없다면 법정에서 따져보자.

누구 말이 옳은지는 그날 통화내역만 증거로 신청하면 돼는 겨.

간단하쥐?

 

잘 됐다.

이명박과 안상수,그리고 자승간의

정치 커넥션 사실 여부를 법정에서 한번 밝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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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불'쌍수,

  "자승아!  좌파 주지 청소 좀 해~...이 장로님께서 주시는 용돈 거저 타갈 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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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땡중 자승,  

"ㅋㅋ..썅쉬형 걱정마~~봉은사만 내 손에 들어오면 자동 아웃이야...자 건배~...이 장로님 대통령 만세~~...아멘 할렐루야...도로 나무아미타불..."

 

 

<기사>....명진 스님은 또 "지난 2007년 대선 막바지에 당시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을 맡고 있던 자승 스님이 힐튼 호텔에서 이명박 후보 측과 회동을 가졌다"며 "이 자리에서 자승 스님은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건배사를 했다, 이게 중이 할 짓이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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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기독교계의 진정한 사탄...

종교를 빙자해 세속 정치권력을 탐하는 사이비 먹사들...

빛과 소금이 아니라 세상을 구정물통에 빠뜨리는 장본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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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운암 김성숙 선생의 서거 41주기 추모재(齋)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 묘역에서 열려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이 분향 하고 있다.

 

김성숙 선생은 봉선사 스님 출신으로 1919년 3.1 운동에 참여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지낸 독립운동가로서 광복 후 혁신정당을 조직해 정치인으로 활동하다 1969년 별세했다. 2010.4.12

 

 

 

종교란 모름지기 이래야 하거늘....

정의와 양심은 내팽개치고 부귀영화만을

누리려는 짝퉁들이 늘 문제다.

갖지 말고 베풀라고 하신 법정스님의 삶이 그리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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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스님,

                "자승 네 이 넘~~이게 뭐하는 짓이냐?

                  그 더러운 손을 당장 거두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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