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천안함 은폐조작 100%

용현코비 작성일 10.04.18 2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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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천안함 은폐조작 100% 

 

 

 

 

-아고라 퍼옴-

 

 

 

어제 저녁 쌍끌이 어선 침몰을 보면서 천안함 사건원인에 대한 100%확신이생겼습니다.

각종 루머를 종합후 저 계륵의 종합적 분석 판단임.

 

결론 : 자체 결함에 의한 함미부분 침수후 두동강.

 

9시 15분 함미 부분 물 새는 관계로 관련 천안함 자체 비상사태 돌입.

함장,  자체부서별 당직자 빼고 나머지 방수 관련 부서에 긴급 방제작업에 투입 후 상부보고...

장교들은 함교에서 긴급 보고준비, 경험많은 원사이하 병들은 긴급 방수 작업에 투입..

보고받은 해군,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후 국방장관 명바기한테 보고후 긴급 안보회의 소집.

국방장관 함장에게 통신이 기록되는 정상적인 보고라인이 아닌 핸드폰으로 직접 보고토록 지시

함미 부분 방수작업중  최악의 상태에 대비 중간 부분 격실문 함수쪽에서 폐쇄.

순식간 함미쪽 물이 차오르며  중간폐쇄부분 기준으로 완전 두동강 나면서 함미는 곧 바로 침수...

46명의 해군, 심청이 빠진 인당수에서 탈출구 없는 함미와 함께 수장....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생존자 초기 인터뷰중 화약냄새 없었다고함. 기름도 안 떠올랐죠? 그런데 내부폭발이니 기뢰에의한 외부 폭발이라고요..

 

천안함이 왜 백령도 부근으로 배를 바짝 붙였을까요? 답은 물이새니 구조가 용이한 해안가로 나오고 있었지요..

당국은 높은 파도와 북한군 위협때문이라고 하는데 말도 않되죠...  파도가 높을수로 해안가는 수심이 깊은곳보다

파도가 더쎄죠.... 태풍도 아닌데 고작 2미터 파도에? 설사 파도가 높다고해도 수심이 깊은곳은 너울만 있으므로 오히려

더 안전하죠.. 북한군 위협? 말도 않되죠.. 북한군 위협이 있는곳에서 이지스함까지 동원 훈련? 김정일이 바보 아니죠..

게다가 중국 방문 앞두고.. 새때 함포 사격? 당황한 군이 순간적으로 생각해낸 "성동격서".

 

왜 정부는 숨기나?

일단 변명할 시간과 사건을 조작할 시간이 필요함.

 

현재 잠수사들이 물속에서 하는 일 이 무엇일까요?

생존자 구조?

단언컨데 절대 아닙니다. 사건을 조작 은폐하기위한 작업 중이겠지요..

바깓쪽에서 잠구었던 해치(격실 문) 개방등등.. 그래서  순직하신 50대 중반의 명예욕과 충성심 강한

베테랑 UDT대원이 후배 동료들의 만류에도 직접 입수하셔서 무리하신거고요...

요즘 젊은 대원들은 아무리 특수 부대원이라 할지라도 국가 충성심 보다는 진실을 발설할 위험도 있으니

한준위 같은 분이 선발대로 입수하신 거지요...

 

당일 천안함 9시 16분 부터 30분 사이는 긴급 방수작업이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그래서 교신일지를 보안이라는 이유로 공개 못하는거죠..

생존 수병들도 병원에 가둬두고 정신 훈련, 쇄뇌교육 시키고 있겠죠..

 

어제 침몰한 어선에 100% 답이 있습니다...

어선 침몰과 동시에 수십마일 떨어진 수중 60미터에 침몰한 배를 해경이 불과 2시간만에 위치 파악 했습니다.

곧바로 어선을 침몰시킨 캄보디아 선적도 나포하고...

그런데 어선보다 10배나 큰 해군함정을 찾는데 2일이상이 걸렸다...뻔히 침몰한 위치 까지도 눈으로 확인해놓고

정확한 함미 위치를 2틀동안 못찾았다? 그것도 어선이 찾았다?

생존 가능 시간이 지나서 찾아야하는데 유가족들의 원성으로 할 수 없이 투입된 어선이 눈치없이 찾아 버렸으니..

당국입장에서는 함미 수색 결과로 함미에 주으라고 가두었던 수병들이 살아 나온다면 내란이라도 일어날까 두려웠던겁니다.

또하나 지금까지 떠오른 시체도 부유물도 별로 없습니다. 외부 공격이든 내부 폭발이면 폭발 부분및 두동강 난 부위에 있던

수병들의 시체든지 부유물이 떠오르는게 정상이죠... 그런데 지금까지 산자와 실종자 두패로 나누어 집니다. 큰 부상자도 없고..

함미와 함수 반으로 나뉘죠.. 함수 부분 전원 생존.. 함미부분 전원 실종... 여기에 답이있습니다.

생존자 초기 인터뷰중 화약냄새 없었다고 했죠.. 기름도 안 떠올랐죠... 그런데 내부폭발이니 기뢰에의한 외부 폭발이라고요..

절대 아닙니다.

당국은 지금 국민들 스스로 각종 추측하게 하며 시간 벌고 있는것 입니다.

정상적인 폭발이라면 함미에서 생존자가 있을수도 있고 함수에서도 실종자또는 사망자가 있어야 정상인데 오직 멀쩡한 생존자와

실종자(사망으로 추정) 두그룹만 있습니다. 시체 한구도 못찾았죠... 정말 이상하리만치 깨끗한 사고 아닙니까... 사고당일 함장이 마지막으로 했던말

내가 마지막이다. 이말의 의미는... 결국 나머지는 살아 있을리없고 살아서도 않되니 "내가 마지막이다.."

 

정말 잔인한 사회입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했다고하면 될것을.. 끝까지 은폐하려고 합니다.

국방장관이 어제 얘기 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원인이 영원히 미궁으로 남을 수있을 가능성도 많다고.."

바로 그들이 바라는 겁니다... 대통령은 한점 의혹없이 밝히라고 하고 군은 보안상 못하겠다고 합니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결국 정치와 군은 별개라는것을 강조하고 싶은겁니다... 최종적으로 해군은 자신들의

희생으로 정치는 살리려나 봅니다.. 인양작업? 결코 쉽지 않습니다... 수중에서 증거 완전 제거후에나 가능하겠죠..

 

이상 계륵, 주저리 통신원 이었습니다. ...본저작권은 계륵에게 있습니다..동의 하신다면 퍼나르셔도 됩니다..

 

이명박과 국방부장관은 목가지를 처야 마땅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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