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놓고도 대통령을 뻔뻔하게 하실수 있나요?

가자서 작성일 10.05.08 2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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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도 대통령을 뻔뻔하게 하실수 있나요? [FreeDark님 편집]

                               

 

 

    

 

 

 

예전엔 뒤로 넘어져 코가 깨져도 노무현 탓...그런데...노무현 정부에 대해 다들 너무도 무지했었다.

 

 

1인당 국민소득

2002년 집권전 : 11,000달러->2007년 집권말 : 21,160달러

 

 

-->이명박정권때 2008년 19,000달러 2009년 17,000달러...어이 없지 않나요?

 

 

수출

2002년 집권전 : 1,600억달러->2007년 집권말 : 3,750억달러

 

 

외환보유고

2002년 집권전 : 1,100억달러->2007년 집권말 : 2,600억달러

 

 

경제성장률 : 5년동안 연평균 4.6% (이명박 정권 : 2008년 2.2%, 2009년 0.2%)

 

 

신규 일자리 창출 : 5년간 150만개 (이명박 정권 : 2008년 14만개, 2009년 -7만개)

 

 

실업률 : 5년 내내 3% 초반 (이명박 정권 2010년 1,2월 현재 5.0% 4.9%)

 

 

물가 : 5년 내내 2% 중반

 

 

(이명박정권 2008년 4.7%, 지금은 전체 물가는 높지 않으나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식료품, 채소값 폭등)

 

 

 

같은기간 유가는 배럴당 30달러->90달러로 세배나 올랐지만 휘발유 값은 1400원->150

 

0원대...거의 오르지 않았다. 환율은 1150원대에서 950원대로 원화강세를 용인해 결국은 물가를 안정시키고 서

 

민생활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얻었으며 그럼에도 수출역시 잘되었다.

 

 

 

 

 

 

 

 

 

 

더 바랄게 남았습니까?

 

대한민국(한)을 밝고(명) 맑게(숙) 이끌어갈 분과 함께 동참해 주세요.

 

꼭 가입인사와 응원메세지도 남겨주세요.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진각 노인요양센터를 찾아가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서울을 만들겠다."라며 "시장이 되면 복지사들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장은 무엇보다 복지를 중시하는 철학을 가져야 한다."라면서 "같은 정책이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돼 있다. 저는 말이 아닌 진심으로 다가가겠다."고 은연중 한나라당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노인 생활 안전망 구축'이라는 슬로건으로 복지, 주거, 일자리 등 3대 중점 분야에서 노인 공약을 내놓았다.

내실있는 노인 일자리 5만개를 자신의 임기 중 마련하고, 계약임대주택의 우선권을 독거 노인에게 부여하며, 노인 복지 일자리를 현행보다 2배 수준으로 늘려 독거.치매 노인들을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 등이다.

한 전 총리는 오후에는 서울 성공회대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 콘서트에 참석, `노풍(盧風)' 점화를 시도한다

 

 

기사내용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8&newsid=20100508111205268&p=yonhap

 

 

우리의 모임에 작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 하나도 좋고, 벽을 보고 욕하는것도 좋습니다.

 

뭉쳐야 합니다. 당신의 잠깐의 참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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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이상 저들의 더러운 정치인들이나 개같은 늠들에게 더이상

 

 

대한민국을 맡길수가 없고

 

허수아비 언론을 믿을수 없기에 우리는 뭉쳤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을 지키지 못한 죄스러움에 또 당하시는

 

한명숙전총리님을 지키기 위해 뭉쳤습니다

 

쟐할수 없지만 그래도 몬가가 우리에게 주어진다면

 

그냥 열심히 하면 됩니다

 

한명숙 총리님을 사람특별시를 만들어 봅시다

 

쟐할수 없다라는 생각 보다 열심히 할수 있다는

 

생각만 있으시면 됩니다

 

나도 몬가를 할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키자님들

 

우리는 두번다시 후회로 가슴에 응어리로

 

 

남기면 안됩니다 부탁드립니다 함께해요

 

 

 

혼자가 아닙니다..  함께하면 됩니다..

 

우리는 뭉쳐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달리면 우리가 바라는 세상

 

새싹들에게 물려줄수가 있습니다

 

노무현&한명숙....

 

우리가 바라는 세상 우리가 만들수 있습니다...

 

부디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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