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속고 있나여?? [멋장이아가씨님 편집]
쥐사기꾼군기피자~!선거때 무슨말 (거짓말)을 못하나
그리고 예산 삭감은 당장 2010년 심각한 수준이다.
2010년 복지예산 중 주요 감액예산 (출처 : 참여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긴급복지 - 1004억 삭감
한시생계구호 - 4181억 삭감
저소득층 에너지 보조금 903억 삭감
재산담보부 생계비 융자 598억 삭감
공공의료 확충 - 627억 삭감
보육시설 기능 보강 - 117억 삭감
결식아동 급식 지원 - 432억 삭감
노인요양시설 확충 - 447억 삭감
의료급여 - 104억 삭감
저소득층 암 조기검진 및 의료비 지원 -45억
차상위계층 의료지원 -304억
복지 예산안에서 쥐**놈이 삭감한 내용들
1 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 ㅡㅡㅡㅡ--------ㅡ325억원 삭감
2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ㅡㅡㅡㅡㅡㅡ--------50억 삭감
3 보육시설 확충비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104억원 삭감
4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ㅡㅡㅡㅡㅡ--------ㅡ8천만원 삭감
5 장애인차량 지원비ㅡㅡㅡㅡㅡㅡ------------116억원 삭감
6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ㅡㅡㅡㅡㅡㅡㅡ--------568억원 삭감
7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1천억원 삭감
(반값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묵살)
8. 연탄 보조금 -------------------------- 전액 삭감
9. 서울시 독거노인 주말 도시락 보조금 ----- 2억 원 전액 삭감
4대강 정비사업을 한다고 민생예산을 대폭 삭감했던
한나라당이 저런 광고를 당당하게 내거는 것은 국민들이
모두 눈뜬 장님 노릇을 그동안 해왔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이 이런 뻔뻔한 현수막을 내걸 수 있는 것도 모두
국민들이 눈뜬 장님 노릇을 했기 때문입니다.
검사가 스폰서로부터 뇌물을 받고 성접대를 받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되고, 법무부 장관 및 정부 각처의
고위인사들이 위장전입 등의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탈세를
저지르면서도 당당하게 법치를 외치는 것 역 시 국민이 모두
눈뜬 장님 노릇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10년의 시간 동안 징집을 피해 도주한 덕분에 군면제를 따낸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당당하게 군의 기강이 해이해졌다라고
말 할 수 있는 것 역시도 국민이 눈뜬 장님 노릇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 할 수 있는 하나의
증거를 만들기 위해선, 국민이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선거에
임해야만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하나의 증거!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 할 수 있다는 그 증거를
실현시키기 위해선 우리 국민이 이제 정신을 차리고
6월 2일 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