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속 통계해설버전....(이명박 지지도를 찾아서~~~)

다당면 작성일 10.05.14 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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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체 실시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지지율이 50%라고 조중동이 보도하고 있죠. 

 

 

조중동에 나오는 여론조사의 마지막 문장이 이것입니다

 

이번 조사는 3월 29~4월 2일.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 이다

 

 

그리고 공통점은 괄호안의 한문장이 빠져서 나오는것입니다

 

이번 조사는 3월 29~4월 2일.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 이다  ( 응답률은 6.2% 였다 )

 

 

 

 

응답율 6.2% 의미

 

응답율이 낮다는 것은 조사자체에 참여하기 싫다는 것이고 일부 참여자만의 의견이 반영되는 편향성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건 6.2%라는 낮은 응답율을 보이는 조사를 대부분의 언론사가 기사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응답율이 6.2%일지라도 문제될게 없다는 말도 안되는 이명박의 사기술과 그것에 부화뇌동하는 언론들의 비굴한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 부분입니다

 

응답율의 높고 낮음은 조사결과의 대표성과 직결되는데 6.2% 라는 것에는 대표성이 있을수 없고 그 배경에는

지지도를 높게 발표하여 자신의 실정을 감추려는 이명박의 야비한 술수가 있습니다

 

수십개의 언론사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내보내고있는 지지도기사는 대부분 한곳의 여론조사기관에서 작성된것입니다. 조사내용도 5000명중에서 응답한 사람은 300명에 불과하고 그중에서 이명박을 지지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150명뿐입니다. 응답한300명중 150명이 지지하는걸 지지율50%로 둔갑시킨것이죠   

 

5000명중에서 150명만 지지하는게 이명박지지율의 실체입니다

 

 

 

 

실제 이명박지지도

 

실제 이명박지지도 = ( 150명 / 5000명 ) * 10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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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해// 솔직히 위에 내용은 정확한 사실을 얘기한건데 이걸 못알아 듣는건 니가 멍청하거

 

나 아니면 알면서도 이명박 쉴드칠려고 니가 일부러 엉뚱한 소리하면서 논점을 흐트릴려고

 

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5000명중에 고작 300명이 설문조사에 응답했는데 그 표본오차라는건 그 응답한 300명

 

을 조사했을때 지지도가 50%일 확률이 95%,+-1.4%라는거지.

 

 

다시 설명하면, 청와대 자체 여론조사는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건데 이중에서 여론조사에

 

응답한 사람은 300명에(응답률 6.4%) 불과하고 그 응답한 사람들중에서도 이명박을 지지한다

 

는 사람은 150명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실제 이명박 지지율을 계산해보면 (150명/5000명)*100=

 

3% 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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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본적으로 팩트를 시작해봅시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서는 도저히 없습니다. 없어요~~ 나만 못찾는건지..

 

 

키워드가 않맞는건지.. 없습니다..

 

 

그래서 주장하는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다가 오잉...~~~-     _-;;

 

http://blog.naver.com/formenow?Redirect=Log&logNo=150086095978  <--주장하는것이 가장 비슷함...

 

자 이자료에 의하면 분명 5000명이 전화 휴대폰 조사로 되었다고 나왔습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02267&sc=naver&kind=menu_code&keys=1  <--5000명의 근거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00406003065&subctg1=&subctg2 <--5000명의 근거

 

자 그럼 우리 냉정 하게 생각 해봅시다.

 

여기서 나오는 지지율을 정확히 47.9% 세계일보는 44.9%라고 합니다.

 

여기서 대구 경북 60% 서울이 50% 조금 넘는 수치입니다.

 

19세 이상 모든 성인 남녀로 5000에게 설문조사 한결과라는것은.. 질문을 어찌 했던간에

 

정당을지지율을 조사한것이고 여기에서 종속변수과정을 거치면서 이명박 지지율의 수치를 계산 했다는것이 결론입니다.

 

즉 응답다 6.2%라는건 그 어디에도 없음.. 즉 (기술적 통계입니다.) 랜덤 샘플링 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구요.

 

나만 그렇게 느겼습니까...?

 

참고로 쪽지 기능이 다하여..더이상 쓸 쪽지의 용량이 0인 관계로...브랜든 님아 죄송합니다 ^^;;

 

암튼 본격 낚시질인가...? 아니면 조중동이라는 사이트 링크좀 보여주세요 5000전명 중 응답율 6.7%라는거..

 

오해 하였다면 죄송합니다. 더쓰고 십지만 셀러론 333인 관계로 ....더이상 힘듭니다....타자치는속도를

 

못따라 와요 컴퓨터가... 처음 원본은 타당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가져오면서 오직..

 

5000명중 6.7%  <---해석에 해석이 잘못되서 서로가 해석하는것이 달라져 버림...

 

특성이 달라지면 분포의 가정과 가설 검증이 달라진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쉽계 말해서 주식을 통계수치를 할때 브랜드로 할것이냐 아니면 그날 장이 열리는 시장을 통계를 할것이냐

 

똑같은 주식통계인데..특성이 달라지면 분포 ,가정과 가설 검증이 달라진다는 네용 입니다..

 

정당 지지율을 = 이명박 지지율 이라는 통계가 나오는거죠.. 여기서 오차 변수 개입은 이명박 입니다. 즉~~에러~~

국정 지지율을 = 이명박 지지율 이라는 통계도 오자 변수 개입은 이명박 즉~~ 에러~~~

이명박 지지율 = 이런 질문이라면 통계 자체가 틀려 졌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출처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242018

 

여기서도 청화대에서 전국 성인 남녀 천명에게 여론조사 실시~~

 

국정운영을 잘하고있다 51.7% 서프라이즈 = 이명박 지지율....?

반대로 그럼 51.7%에게 이명박을 지지 하는것인가로 물어보면 51.7%가 나오나...?

여러모로 생각해볼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즉 존속변수 과정을 거치더라도 이건 의미가 다른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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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84696512055.jpg

 

95% 신뢰 수준에 +-1.4% 라...그래프가 웃고 있습니다. 켜 켜 켜 얼마나 소모적인 정력낭비를 하고 있는지...

암튼 이런 오염된 통계는 의미가 없다는 결론... 어흥~~~~

 

ps : 드디어 북쪽을 정벌했다.~~ 이제 너히들은 죽은것이다.

      않되~~않되~~~난 끝까지 저항할것이다. 자 와라~~~~

      2010년 지나간 과거를 찾아서 끝없이 노력하는 그들을 위해~~ 삼국앤지~~ 잃어버린 재갈건담을 찾아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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