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동원 4대강 공사…선명한 ‘육군’ 표시 4대강 공사 낙동강 35공구 현장에 투입된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공병대원들이 19일 오후 경북 문경시 영순면 영풍교 아래에서 공병대 중장비를 동원해 강바닥을 파내고 있다. 문경/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어제 정몽준 왈 "왜 공병이 공사에 투입된지는 알아보겠지만 공사에 투입되었다고 안보가 위협되지는 않습니다"
공병애들만 불쌍하지 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