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다녀오며 쥐에게 복수하기 위해 반듯이 암기해야 할 것
1. 수입하지 말자고 한 적 없다. 검역 주권 지켜서 안전하게 수입해서 먹자고 했다. 한때 광우병 이야기로 도배되었던 찌라시가 쥐가 통 되고나서는 돌변해서 국민을 빨.갱.이로 몰았다. 산에 올라가서 아침이슬을 들으면서 반성햇다고 했냐? 참이슬 먹고 반성했냐? 2년이 지난 후에 어디서 감히 반성하라고 하냐?
2. 이 색히 아직도 대법관이다. 촛불을 죄인으로 몰기 위해 양심적이어야 하고 초중립적이어야 하는 쥐벼룩이 촛불 재판 몰아주기 원흉이다. 이런 인간유사체들 때문에 법과 정의가 실현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신영철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이다.
3.역시 사람을 죽이고서도 저들은 잘 살아 있다..."김석기" 삼성 이건희가 사면 되면서 곧바로 해결됐다? 오비이락인가?
4.꽃다운 나이에 있는 것들 힘좀 쓰는 것들의 노리개가 되어 고통스러워하다 갔다 누가 처벌받았는가? 어떤 진실이 밝혀졋는가?....모든 문제에 찌라시가 항상 중심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절대 암기해야 한다.
5.사무라이조..너를 어찌 빼 놓을 수 있겠냐...무고한 시민을 방패로 몽둥이로 군화발로 폭행한 경찰은 거의 전부가 무사한데 비해 시민들에게는 참혹할 정도로 잔혹한 법 집행을 하고 있는 정권이 이명박 정권이다 법은 권력 유지용으로 변질 되었다.
6. 찌라시에게 방송을 선물하기 위해 불법을 저질러 미디어법을 통과 시켰다.그넘이 그넘인 헌재에서 불법적인 과정이라고 판결하면서도 법의 효력을 인정했다. 기대도 안했지만 그넘이 그넘들. 지금 방통위에서는 방송을 허락하기 위한 로드맵이 나와 있는 상태다. 이제 어떤 언론도 민주주의의 편은 아니고 국민의 편은 없다. 깨어 있고 열려 있는 시민의 자세만이 믿을 수 있을 뿐이다.
7.천성관 너도 반듯이 처벌 받아야 할 악마중에 한마리 ....검찰은 니들은 돈 받아도 되냐? 성 접대 받아도 되냐? 니들은 스폰서 두고 살아도 되냐? 권력의 주구 노릇은 반듯이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슬프지 않았습니다. 승리가 보였기 때문입니다.. 절반이 부동표입니다. 우리 한 사람이 두 사람만 이해 시키면 됩니다. 이길 수 있습니다. 서울 광장을 반듯이 되 찾아와 6월 3일 자동빵 축제를 서울 광장에서 합시다. 그 때 소리 높여 노래 부릅시다.
강력쥐약공장미디어팀 블로그
경기도 교육감 후보 김상곤 교수님을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경기도인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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