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50M에서 최대 시속 200km의 속도를 내는 초고속 광역급행철도 GTX는
동탄에서 강남까지 18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출퇴근길이 빨라진다는 것이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의 공약이다. 다시 말해 서울에서 경기지역까지 출퇴근을
30분으로 단축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 시스템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