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의심케한 뉴스... [휘들러님 글]
전세계가 부러워했던 대한민국의 IT산업, 인터넷 통신망,
이명박이 들어서서 공구리가 IT산업을 대신하면서 나라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더니 급기야 총리라는 사람 입에서 나온
가히 충격적인 발언....
그럴만도 하겠지, 전쟁일어난다고 겁을 줘도 국민들이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오히려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면서 대드는 형국이니,
이모든것이
지난 민주정부때 이루어놓은 세계 제1의 인터넷 통신망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무조건 지난정부 공은 없애고자 하겠지만,
그렇다고,
아프리카 우간다나 짐바브웨이 총리도 하지 않을 황당한 발언을 하고
나라를 60년대 암흑시대로 돌리려는 수작을 부리다니....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사람이 이나라 국립대학의 총장을 지냈다는 것....
부끄러운 이명박 시대의 산물이로다.
정운찬 "인터넷 보급이 한국문화 수준 떨어뜨려"
"문자로 인쇄된 신문 보는 것이 인터넷보다 유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526
정운찬 국무총리가 “문자로 인쇄된 신문을 보는 것이 인터넷보다 훨씬 유익하다”고 주장,
또다시 논란을 자초했다.
정 총리는 25일 서울 중랑구의 자율형 공립고인 원묵고를 찾아 특강후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하던 중 '학창시절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대해 다독(多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 이같이 질문과 동떨어진 엉뚱한 말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인터넷 보급이 한국 문화의 수준을 상당히 떨어뜨리고 있다”며 인터넷 사용을
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