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그나마 아침에 가니까 사람이 많이 없어서 10분만에 마치고 나올수있었습니다.
일단 선거공문 날아온걸 바탕으로 정말 소신것 찍었습니다.
다만 교육위원같은 경우에는 정말 로또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선거공문을 보고 그에 맞춰서 찍을수있지만..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잖아요...
그러다보니 당과 관련이 없어서 아 첫번째 있으니 한나라구나 두번째 있으니 민주당이구나...
할 소지가 있더라구요...
말 그대로 번호만 잘 받으면 당첨될수있는 소지가 있는 복불복같은...
어쨌든 처음 투표하는거고 아버지랑 같이가서 하니 뿌듯하고 좋네요^^
여러분도 늦더라도 꼭 투표하세요^^ 소신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