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사 게시판에서 반대의견 및 거슬리는 의견 몇 개 내었기로서니
축구게시판까지와서
너의 한계는 이정도야
너는 벽호야
이런 말을 하고 계시네요. 마치 칼들고 글만올려봐라 내가 찢어줄테니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정경사에서 거슬렸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리고 equi님 글을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실망스럽군요.
오범석이 지나치게 까이는거 같아서 오범석 좀 그만까고 축구선수 사기 떨어뜨리지 않게 끝난다음까지
진득하니 기다려봅시다라는 글에 달린 댓글치고는 기분이 참 얹짢더군요.
반대의견 말했다고 일일이 다른게시판까지 찾아와서 인신공격할 정도면
노게인의 폭팔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거의 또라이수준으로 몰아가니 열받지않으면 싸이코패스죠.
게다가 이곳 게시판의 특성상 보수-진보의 구도에서 보수편을 들면 쌍수를 들고 equi님처럼 쫓아오시니
이거 무서워서 글이라도 쓰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