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댓글 많은 글들을 읽어보니 현재 이곳의 주 화제거리는 3분인것 같습니다.
즐겁게 잘 봤구요. 의문도 좀 들었습니다.
그 의문점을 몇개 들고자 합니다.
첫째, 세분들의 수준을 도대체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하고요
둘째, 왜 세분의 글들에 많은 답변들을 해주시는가요?
셋째, 논리적이거나 어떤 지식을 얻고자 하시는게 아닌것 같은데 그분들에게 왜 논리적인 댓글이나 답변을 요구하시는지요?
넷째, 세분의 댓글또는 글을 도저히 무시할수는 없는 뭔가가 있는가요?
글을 읽다보니 댓글 내용이 그분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바루 본질과는 상관없는 댓글의 시작이고 은근히 저두 비논리적이거나 인신공격성 글에 더 더욱 재미를 느끼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네요.
첨엔 주제에 접근을 햇지만 뒤로 갈수록 자꾸만 논리적이신분들도 감정적 글들만 쓰시는것 같고 좀 아쉽긴해요.
감히 추천드립니다만 세분의 글에 댓글을 자제함이 어떨런지(인신공격은 아니고 본질적 내용에 좀 더 투자해서 토론을 이끌어 가심이 어떨런지 의견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