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요
왜 사람들이 떡밥 하나 나오니까 떡밥 무는 개티즌이라고 하는지..
이도경문제나 다른 떡밥 나올때도
이도경 싸이 한번도 가지 않은 사람입니다만
저 선생이 학생 졸지 않게 하려고 저렇게 얘기 했다는 얘기도 있고..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일반 학원에서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 생각을 공공방송에서 얘기한거라고는 생각 되지 않습니다..
그 생각이 자신은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건지는 모르지만
군대 갔다 온 남자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죠..
그렇게 정확히 옳다고 생각 되지 않은 얘기를
그것도 군대 다녀오지 않은 남여 학생에게 저렇게 얘기하는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야 열받는다 쳐도 저걸 본 학생들은 군대를 그런곳으로 밖에 보지 않을까 무섭네요..
남자는 폭력적이고 폭력적인 언어만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라는 편견을 가질것 같네요..
군대가 원래 폭력집단이라고 하지만 꼭 필요하니까 지금의 군대가 있는겁니다
필요없는데 그렇게 많은 국방비와 대한청년들을 낭비 하지 않겠죠..
제 생각은 그냥 저 선생이 자기 주관대로 생각하고 거기에 자기 합리화 시켜서..
저런 말한거로밖에 생각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