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팀의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수백 명의 정부 관계자들 앞에서 무려 6시간 동안이나 질책을 받았습니다. 대표팀의 김정훈 감독은 53세의 나이로 건설 현장에 끌려갔으며, 조선로동당에서도 제명되었다고 합니다. (데일리 스타)
원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출처알싸
BBC에서 그날 그날 스포츠 주요 뉴스들을 정리해주는데 오늘 토요일 가십에 북한뉴스가 떳더라긔..
대표팀 감독이 건설현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