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새 만들라고산금삥땅쳐서 니내도장을파?

저처음인대요 작성일 10.08.19 12: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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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로 제작된 제4대 국새(國璽)를 두고 말썽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통방식이 아닌 현대식으로 제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이번에는

국새를 제조하고 남은 순금 200여돈의 행방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국새제작단이 새 국새를 만들면서 순금 3000g을 구입했지만

실제 사용한 금은 2053g뿐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진상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남은 금의 일부로 금도장을 만들어 정치권과 고위공무원에 선물로 뿌려졌다는 증언도 제기됐다.

행안부에 따르면 국새 제작작업에 참여한 금장 이창수씨가 당시 국새 제작 단장이었던

민홍규씨에게 국새를 제작하고 남은 금 800~900g(213~240돈)을 전달했다. 800~900g이면

현 시가로 3700만~4100만원가량이다. 행안부는 당시 국새 제작비용으로 1억9000만원을 지원했다.

 

-----------------------------------------------------경향신문펌-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진짜 누구말따라서.

 

국새제작비용으로 2억가량을 쳐써?

 

이 기사 듣자마자 진짜 한순간에 새된지알앗다..

 

국새 말고 도장판 사람있던데 뒷조사해서, 다시회수하고 국새랑같이 녹여서

 

그걸로 부채값고, 한 20만원돈 남겨서 대충 스뎅으로다가 파서 써라. 그거몇번이나쳐쓴다고

 

금에다가 인주를 쳐발라.

 

아진짜 금뺏지다신분들요 이러라고 뽑아논거 아니잖아요?

 

해도 되는짓 해서는 안될짓 구분못하면 그거 사람아니잖아요, 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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