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에 대한 개인의 하소연입니다. Back space 하셔도 무방합니다.
"지금 정부는 겉모습만 치장하는 된장녀라고 비유하고 싶네요."
내강이 튼실해야 할판에 겉모습만 가꾸는게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국민을 대하기가 불편하신가요?
아님 국민을 볼 면목이 없으셔서 대화 하기를 꺼려하시나요?
아님 한나라에 대통령인데...란 서열로 가오잡으시나요?
"제발 소통을 좀 합시다."
능력도 안되면서 겉치레 한다고 빚내가면서 꾸미고 임기끝나서 빠이빠이~!! 하면...
다음 대선엔 누구?
뒷치닥거리 한다고 바쁘실텐데요.
그 많은 빚들 갚을 능력이 안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에잇 갚을려니 힘들겠고 나도 흥청망청 해보자" 이러시겠습니까?
"쥐어짜서 만들 일이라면
애초에 안하는게 옳습니다."
것도 불필요할 일이라면 말이죠.
열심히 해서 번돈의 일부가 세금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세금!!! 국민들을 위해 써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국민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입과 국민의 귀가 막혀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