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는 이름으로 김정일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대한민국 땅에 실현하려는 한심한 인간들.
굶어죽고 맞아죽고 고문당하는 북한 주민들이 있는데 이들을 묻어두고,
조용히 사는 것이 평화라고 주장하는 한심한 인간들.
김정일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평화라고 주장하는 한심한 인간들.
통일이라면 적화통일도 괜찮다고 주장하는 한심한 인간들.
이런 한심한 인간에게 감사패를 전하는 전교조.
대한민국을 부끄러운 나라인것 처럼 가르치고,
대한민국의 우방인 미국을 증오하도록 가르치는 한심한 선생들.
대한민국에는 친북좌파가 없다고 우기는 명문대 학생들.
피 땀흘려 대한민국을 건설한 어르신들을 비웃는 청년들.
당신들에게 받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