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연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본인에게도 직접 확인해 보고 내부에서 동영상을 분석해봤지만 동영상의 인물과 지연은 동일인물이 아닌 닮은 사람일 뿐이다"며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고 있을듯~...
디씨가 정말 사람 여럿 잡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