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는 꿈은

정해진 내용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 꿈속에서

저로선 도저히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일이 생깁니다.

저는 감당이 안되서 어찌할바를 모릅니다.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한다고 해야할까..?

그 꿈을깨자마자 그 꿈의 느낌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 꿈을 꾸면 ,  가슴이 심하게 벅차오르고 도저히 감당이 안됩니다.

내 자신이 아주 하찮고 나약해짐을 느낍니다. 

가끔  그 꿈을꾸다 깨면서도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이런 꿈을 꿔보신분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