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의 주가조작의혹..
빨간부분이 정지훈이 제이튠엔터 주식매수해서 최대주주로 입성한 부분..
파란동그라미가 정지훈이 자기 주식 몽땅처분한뒤 합법적이였다고 말하는 부분..
파란부분 부근에서 의류사업 진출한다고 개미들 다시꼬셔서 자기 주식 다 던져버림...
알고보니 그 의류회사는 유령회사였음...
파란동그라미 이후 주가는 곤두박질 쳐서 원래가격 이하로 빠짐.. ...
3000원대 중후반에 사서 8천원대 에서 다 팔아버렸음.. 순식간에 100프로가 넘는 수익률.. 대단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