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로 그렇게 피해의식이 강하게 느껴지는 글을 계속 작성하고
국가 비하발언을 하는지 알 수는 없겠지만, 지금 이 순간 컴퓨터를 하고 있고
키보드를 두드리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도 국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 라고 물어보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물어보신다면
답변해드리지요.
보아하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정도로 보이는데,
당신이 성인이 돼서 결혼할때 요즘 작성한 글을 캡쳐해서 와이프 될 사람이나 장인, 장모나
아니면 당신 부모님에게 보여준다면...... 당신은 그 앞에서 당당할 수 있습니까?
스트레스를 풀려면 당신 홈페이지에 가서 푸세요.
사고방식은 19세에서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말씀드린다고 해도 솔직히 받아들일 것 같진 않은데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덧글대로 성인에 30대라면 -_-;;;
사람들이 글만 쓰면 백수니 뭐니 하면서 비하하시는데 전 28세, 사무관에 해당하는 공무원이고 석사 공부 중입니다.
인증같은 그런 유치한 방법으로 확인안하겠습니다. 원하면 만나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