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를 아방궁이라 피가 터질만큼 외친 조중동 어디에 숨었느냐!

가자서 작성일 10.12.03 05: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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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를 아방궁이라 피가 터질만큼 외친 조중동 어디에 숨었느냐! [잭 런던님 글]

 

 

 

봉하를 아방궁이라 피가 터질만큼 외친 자 다들 어디에 숨었느냐!

 

뉴우스 보았느냐 조중동!

 

대통령실이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본가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 총 200평의 대지를 평당 3500만원에 사들일 예정이다. 200평의 대지 위에는 △근무동 140평 △숙소동 80평 △체력관리시설동 80평 등 총 연건평 300평 이상의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대통령실은 부지매입비 70억원에 경호시설 건립비 30억원을 합하면 경호시설 건립비가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회 운영위는 검토 보고서에서 "이 대통령의 경호시설이 땅값이 비싼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합할 경우 다른 전직 대통령들의 그것에 비해 3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혹시 그곳에 방공호라도 파는 것이냐?

 

누구는 10억씩 빚내어가며 집지어도 욕을 먹어야 하고

 

누구는 3배씩 처들여도 묵묵부답이냐?

 

차라리 경호원 대신 까스통할배들을 정열시켜라!

 

 

개작두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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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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