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완전히 제 사견입니다만....
이건 이미 짜여진 각본이었던듯 합니다
어차피 몇명 무슨 자리를 그만두고 ... 어쩌고 저쩌고 하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들이 다 그만두고 집에서 쉴까요? 전혀요
교사가 담임 그만두는 이치입니다. 담임은 안해도 교사는 계속하지요.....
이건 내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어영부영 넘어갑니다.
짤린 사람이 있더라도 다른 자리로 가겠지요
예전에 경찰에서 요즘은 철도 관리하시는 분 처럼요.......
어차피 선거철까지는 충분히 잊혀질 시간이구요..
한나라당은 전혀 걱정 안한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잊혀지고, 또 경제가 어떻고 하면서 다시 선거에 나올확률이 100% 라고 생각됩니다.
민주주의는 그 나라 국민의 수준에 맞춰져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