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니 오세훈 시장이 무상급식 반대 광고비에 3억 8천만원이나 썻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대권에 도전하는 사람치고는 너무나 옹졸해 보이고 앞뒤도 못 가리는
사람같습니다.
광고비로 쓴 3억 8천만원이면 아이들 몇명에 급식을 지원할 수 있을까요?
오세훈 서울 시장님
대권에 도전할려고 발버둥치시는 분인데
제가 노래 하나 불려드리겠습니다.
"점점 넌 멀어지나봐 ~~~
그게 편해지나봐 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나 ~~
점점 너를 버릴 것 같아 나 어느새 점점~~~~"
브라운 아이즈의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