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4차 공판, 핵심증인들끼리 엇갈린 주장"

우수수깡 작성일 11.01.14 12: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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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4차 공판, 핵심증인들끼리 엇갈린 주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4차 공판에 불법 정치자금의 존재를 가를 수 있는 핵심 증인들이 한꺼번에 출석했으나 서로 엇갈린 주장을 하며 공방을 벌였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우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한 전 총리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주지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했던 한신건영 전 대표 한만호씨가 기존 법정진술을 유지했다.

 

한씨는 먼저 한 전 총리에게 전달했다는 6억원 중 1억3000만원은 자신이 개인적으로 사용했고 나머지 5억여원은 한신건영 부사장 박모씨와 모 교회 장로 김모씨에게 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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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7627

 

 

자신있다며! 증거가 확실하다며! 뭐하냐? 아직까지 못 잡아 넣고? 응?

 

억지로 위에서 시켜서 하는건줄 잘 안다만, 그래도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를 잘해야지! 저게 뭐냐?

 

걍 때려 치우고 귀향해서 동네 양아치들 뒤치닥거리나 하면서 살아라. 참 능력 없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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