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일에 글한번 올려봅니당~
제가 아까 네이트판 눈팅하다가 좀 이상한 글을 발견해서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당.
저 글의 댓글들이 거의 여자들이 쓴거같고 여자쪽 입장으로만 너무 편중해서 쓴것같아
짱공으로 한번 옮겨와봤습니다...거의 다 남성분들이잖아요?( 저처럼 여친없는 25년 위아래분들께는 ㅈㅅ)
뭐 저도 남자인데 여자쪽 심정 모르는건 아니지만, 말을 좀 뭐랄까...
싹수없게 한달까요;;;생각이 없이 툭 내뱉었다는...그런거도 있고.... 댓글들도 베플이 거의다 여자인...듯하네요.
특히 올려진 제목을 보고서 너무 무서웠습니다...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