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전직 대통령의 기막힌 어록

ddd 작성일 11.03.14 0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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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김대중)
1998년 8월 대포동1호 발사 (광명성 1호)
1999년  내가 책임지고 김정일의 핵개발을 저지하겠다.(김대중)
1999년 6월 연평해전
2000년  이제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은 없어졌다.(김대중)
2001년  남이 경제적 지원을 지속하면 북은 반드시 핵을 포기한다.(김대중)
2002년  남북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되도 별 탈 없다.(노무현)
2002년 6월 서해교전
2003년  북이 달라는대로 다 해주어도 남는 장사다.(노무현)
2004년  북에게 많은 양보를 할 생각이다.(노무현)
2005년  미사일이라고? 인공위성 아냐?(노무현)
2006년 7월 대포동2호 발사
2006년 10월 북한핵실험
2006년  북이 안보를 위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일리있다.(노무현)
2006년  핵실험을 했는지 안했는지 우리는 잘 모르겠다.(노무현)
2008년  우리가 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북은 핵무기를 쓸 것이다.(김대중)
2008년  북은 이미 핵보유국이다. 이건 엄연한 현실이다.(노무현)
2009년 4월 광명성2호 발사
2009년 5월  퍼주기? 북한이 돈이 없다고 핵 개발 못 하는 상황은 아니다. (김대중)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자살
2009년 5월 25일 북한 2차 핵실험
2009년 6월11일  "오늘날 북한이 많은 억울함을 당하는 것 안다."  (김대중)

.. 그리고 천안함 사건후 그들은 절대 북한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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