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전력은 21 일 후쿠시마 첫 원자력 발전소 2 호기 취수 구 부근에서 바다에 유출된 고농도 오염 수의 총량에 대한 추계를 발표했다.
추계에 따르면, 유출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달 1 일부터 고화 제의 주입 등에 의해 유출이 멈춘 6 일까지 약 520 톤이 바다에 흘러들었다. 오염 물에 포함되어 있던 방사성 물질의 총량은 요오드와 세슘 등 합계 약 4700 조 베크렐에 올랐다.
도쿄 전력은 1 일 이전에 근처를 돌아본 작업 원이 물소리를 듣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유출이 시작된 것은 1 일 점심 무렵이라고 판단했다.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의 내역은, 요오드 131이 2800 조 베크렐, 세슘 134과 137이 각각 940 조 베크렐.
4,5 일에 집중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바다를 긴급 방출되는 저농도 오염 수 약 1 만 톤의 방사성 물질의 총량은 1500 억 베크렐. 이번 량은 약 3 만 1000 배가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421-00000462-yom-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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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놓은거 퍼왔습니다.
아오 저놈들 이제 해산물 안처먹을려고 작정을 한건가? 아니면 방사능처먹고 진화할려는건가???
이왕 어짜피 방사능 흘러 나온거 미국하고 러시아가 핵미사일 좀
일본에 퍼부어서 저사태좀 막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