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구단 창설 위기 시 의회 태클ㄷㄷ

webseo 작성일 11.06.02 22:36:04
댓글 0조회 775추천 0

저작권때문에 링크로..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067482&m_url=%2Flist.nhn%3Fgno%3Dnews073%2C0002067482

 ㅡ_ㅡ 내용인 즉슨

간단히 말해..

NC와 창원시간의 협약내용에 시의회가 제동을 걸었네요..

어찌보면 시의회동의를 구하는게 당연하지만

왠지 속보인다는 생각이..

이미 창원시와 nc간에 언론을 통해서나 다 알고있을 의원들인데 이제와서 테클거는건 반대를 위한 반대인지

아니면 정말 시의회절차를 존중해서 반대의견을 내보낸 정당한 의견인지.;; 

 다른기사내용을  보면 엔씨 사옥을 창원시로 이전하는등에 구체적인 창원시 발전에

기여하는 부분이 부족하다는데 이미 그부분은 시와 충분히 의논하고 pt가 끝난 상황인데 -_-

시의회 설득못한 창원시나 발목잡는 창원시나 참. ㅋ

더군다나 엔씨가 거액을 들여 판교에 신사옥 건설중인데 창원으로 오라면  뭘 어쩌라는건지 ㅋ

NC가 발빼기 힘들것 같아 뭐 콩꼬물좀 얻어먹을려고 저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정치인들이야 지들에게 이익이 없거나 큰돈걸린 일에는 불을 켜고 달려들고 테클거니까... 뭐 이상할것도 없지만..

그냥 NC는 다른데 알아보던지 여의치않으면 차라리 구단창설 철회 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구장도 구단이 갖지 못하게 되어있고 장기적인 안목을 생각해야지 하는짓거리가 참..

전북에서도 몇개 시가 합쳐서 창단 유치 준비 하던데 그쪽 조건 맞으면 ㄱㄱ 엔씨사옥과 너무 멀어서 안될려나?

 

webseo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