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우리나라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겟어요
제가 경찰서에 신고를 한적이 있습니다.
정말 총알같이 왔고
저는 경찰에게 아버지를 좀 대려가 갈라고 부탁했습니다.
당시 상황은 아버지가 술드시고 칼들고 엄마를 쫓아 다녔고
엄마는 피해서 화장실에 숨었고 아빠가 문앞에 붙어서 칼로 파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근대 경찰이 하는 말이 이건 찔리지 않은 이상 아버지 인권 보호 때문에 잡아 갈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경찰이 왜 우리나라에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법을 어긴 사람만 다룰 꺼면 그냥 검찰청만 있으면 되지 경찰은 왜 있는거죠?
경찰은 범죄를 예방 하기 위한 기관아닌가요?
근대 인권보호 때문에 범죄 가능성 충분한 사람을 제재하지 못한다면 경찰은 있을 필요가 없는거 아닙니까??
이런 식이라면 절대로 우리나라 성폭행 재발율은 줄어들 가능성이 없고
경찰은 무기력하며 우리나라의 쓸모없는 예산 낭비도 계속 되겠죠.
물론 경찰이 인권을 완전히 무시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경찰들은 자기안에 신념과 정의가 있어야 되고 그렇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은 국가의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터에서 적을 섬멸합니다.
근대 경찰은 인권단체 무서워서 치안을 유지 하기 보다는 검찰청의 하청업자 같네요
이거 잇어야함??? 세금 존1나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