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제가 계급이 낮다고, 가입하고 나서 바로 글쓰고 참여해야 합니까? 먼저 눈팅만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 눈팅을 하든 글을 바로 쓰든 제 알바 아니지요..
다만 갓전입온 신병이 자대오자마자 요즘군대가 어떠니 저쩌니
상병장들은 일은 안하니, 김병장은 군기가 빠졌니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어이가 없겠죠?
대화한마디 안나눠본 사람이 다짜고짜 이야기 많이 해본사람처럼 행동하니 헛웃음이 나왔네요
→ 여기가 계급사회입니까? 정수입니다님은 한심하다 비웃을 계급이 되시고, 눈팅해서 가입해서 얼마안된 저는 그 비웃음에 정수입니다님의 수준이 어떤지 파악하면 안되는군요? 장난하십니까? 여기가 군대예요? 정수입니다님의 과거는 이미 검색으로도 충분히 살펴볼 수 있는데, 제가 왜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조한다는 이유로 정수입니다님에게 한심하단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따지고 보면 정수입니다님도 절 처음 본 것 아니던가요?
-> 말 문맥 진짜 못알아먹으시네요 답답하게.... 여기가 실제 사회도아니고 고작 짱공유 계급으로 사람 판별하면 욕먹기 딱좋죠ㅋㅋㅋ 계급을 떠나서 특정 집단에 들어온지 얼마안되었으면 직접 이야기해보고 생각해야지 당신은 어느회사에 입사하자마자 '김부장님은 평소에 신문에서 봤을때 도박좀 했다면서요?' '청소부 박씨, 당신은 평소에 게으름 피운다는데 좀 똑바로 못합니까?' 식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제가 언제 당신 콕찝어서 한심하다 했나요? 괜히 피해의식가지거나 열폭하실 필요없답니다^^ 당신이야 말로 대뜸 콕찝어 알바수준이 어떤지 알만하네, 유명한놈이네 뭐네 하며 비아냥거렸는데 왜 당신따위한테 제가 그런소리 들어야하죠? ^^
둘째, 정수입니다님이 유명한 거 알고, 분위기 알면, 이병이고 소극적이란 것입니까?
-> 유명한거 알아줘서 고맙네요 ㅋㅋ 콕찝어 비아냥 대면서 말했으면 좋은 반응나오기 힘든건 아실텐데요? ^^
→ 먼저 비아냥 거리신 것은 잊으신 모양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것도 고운 것 아닌가요?
-> 먼저 당신에게 비아냥거렸슈? 전 택도아닌거 믿어주는사람 비난한거밖에 없는디유? 오오라.. 당신은 길다가 어깨 스쳤는데 쓰러지면서 어깨빠졌다며 전치4주 진단 끊으며 억지부리는놈 울면서 동조해주고 합의금 듬뿍 드리겠네요... 마음씨도 고와라..... 계속 그리 사십쇼~~^^
셋째, 제가 정수입니다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내렸습니까? 계급 낮으면 말도 못합니까?
->계급이 훈련병이든 뭐든, 계급낮은게 왜 말하느냐는 식으로 말한건 아니죠 제가 무슨 계급의식 가지고 그런말했을까요?
첫째에서 언급했으니 넘어가죠
→ 전 정수입니다님한테 이래라저래라 말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정수입니다님한테 이래라저래라 말할 입장이 아니라면서요?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잊으신 겁니까?
-> 당신이 나한테 먼저 콕찝어 유명한놈이 명불허전이네, 알바수준을 알꺼같네 식으로 말한건 잊으셨나요? 혹시 뇌가 금붕어 수준인건 아니죠?
넷째, 상대방이 얼토당토 않은 의심을 제기할 때, 제가 발끈하면 안됩니까? 발끈하면 그 의심을 인정하는 겁니까?
->얼토당토않죠? 그런 얼토당토 않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으니 말이죠
이 짱공유 정경사에 목숨을 걸었는지 아이디가 5개 이상 짤려가면서까지 새로가입하고 중복가입하여 1인2,3역 한
인물이 있습니다 눈팅 꽤나 하셨다면서 이건 모르셨나봐요?
→ 제가 온 정경사의 관심을 다 알아야 하고, 그가 몇 중의 아이디를 쓴다고 해서 알아야 하며, 그렇지 못하고, 신입이라 정수입니다님한테 의심을 공개적으로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 겁니까? 증거가 없는데도요? 전 제가 알아야 할 의무도 없거니와 의심을 받을 이유도 없고, 관심이 있는 곳 관심을 가졌을 뿐이죠.
-> 그냥 신기해서요.. 제가 유명한건 다알면서 더 유명한 1인2역사건, 아마데우스 사건을 모르는게 좀 웃기네요..ㅋㅋ
그리고 당신은 그런소리 들으면 안되고.. 저는 유명한놈이고 명박이 까는글 안올리니 알바 소리 들어도 할말 없
다 이말이지요?? 참 대단한 논리 납셨네요
다섯 번째, 정수입니다님의 댓글들, 정수입니다님의 글, 정수입니다님을 향한 사람들의 태도를 보고 제가 정수입니다님을 부정적인 사람이라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 판단을 했으면 적어도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셔야죠 ^^ 전 세상을 삐뚜러지게 바라보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왜 제가 부정적이라는 사람인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대답해주세요
→ 대답해드렸는데요. 정수입니다님의 글들과 정수입니다님의 댓글들, 그리고 정수입니다님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고 판단했다구요. 한 번 본인의 글을 살펴보시죠. 일부는 정수입니다님의 글을 보고 긍정적이라 판단할 지 모르겠습니가만, 전 전혀 그런 판단을 내릴 수 없던데요.
-> 부정적인 사람을 부정적으로 대하면 제가 더 부정적이 되는군요...암 그렇군요 ^^
여섯 번째, 반대 자체가 부정적인 건가요? 정당한 비판 자체가 부정적인 건가요? 여기 사람들에 정수입니다님은 포함이 안되나보지요?
-> 매사에 부정적이란거죠 있지도 않은일,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끼워맞추거나 지레 짐작으로 안될꺼야 라고 판단하는거.. 그거 부정적 아닌가요??? 설마..긍정적인가요?
→ 그건 정수입니다님만의 생각이죠. 있지도 않은 일을 주장하는 것은 미래가 염려되기 때문이며, 아직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끼워맞추는 지레 짐작으로 안될거야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죠. 그걸 부정적이라 부를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대개 보면 정수입니다님의 주장은 논리적 비약과 근거 부족, 잘못돈 사실을 알고 있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이것이 바로 부정적인 것이죠.
-> 아직 게시판 적응이 안되었나보네요 ㅋㅋ 여기 한 글 세페이지만 봐도 명박이 정책은 무조건 다~~ 안돼 식의 글이 많고 또한 글의 논리또한 조작, 의미확대 등이 많다는건 한걸음 뒤에서보면 뻔히 알텐데 일부러 모른척하시는건가요?
일곱 번째, 제가 명박이 안까면 친일파에 알바라고 했나요? 정수입니다님의 수준이 알바수준이라고 했지요. 정수입니다님의 수준 낮은 비난에 똑같이 응수하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그럼 말을 곱게 쓰시던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요.
-> 이제와서 이거 이거 말바꾸긴가요~~~~~??
"알바 수준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우리나라 좌파들 수준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이렇게 말을하면 듣는사람을 좌파로 간주하는걸까요 그냥 좌파가 아니라 당신수준이 좌파라고 하는걸까요?
뻔히 알면서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 제가 무슨 말을 바꿨나요? 정수입니다님이 그렇게 생각하신거죠. 논리적이고 차분한 대응에 "쉴드나 쳐주고 한심하다."는 비아냥을 한 사람이 알바 수준 아닌가요? 과거에 알바셨기 때문에 찔리시던가요? 근거는 없고, 상대방을 비방하여, 논의와는 관계없이 사안을 무너뜨리는 행위를 일삼는 사람들의 수준이 알바 수준 아니던가요? 뻔히 모르셨던 모양입니다.
-> 당신 말하는 논리중에 제일 말안되는게 이부분입니다 ㅋㅋ 당신은 인터넷에서 상대방과 미국인과 싸우다 "미국사람 수준이 어떤지 알겠습니다" "미국 네티즌 수준이 어떤지 알만하네요" 라고 하면서 상대방을 미국인, 미국네티즌으로 동일시 하지 뜬금없이 "우리동생 수준이 어떤지 알겠습니다" 라고 합니까? ㅋㅋㅋㅋ
또한 상대방에게 "빨.갱이 수준이 어떤지 알겠습니다" 가 상대방은 빨.갱이가 아니지만 수준이 빨.갱이다 라는 식으로 해석 하시나요?? 아~~~~~ 대단한 논리군요!!! 이런 논리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세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자꾸 우기지말구여 또한 근거없이 상대방(경찰)을 비방하던 사람은 당신 아닌가요? 경찰은 규정에 근거하여 행동했는데 근거없는 성추행 발언을 믿으며 옹호하면 그게 알바입니까?? 아 댁이 알바수준군요~~
여덟 번째, 누가 봐도 수준이 보이지 않을까요? 논리적인 비판보다, 수준 낮은 비난만을 하는데요.
하실려면 정당한 비판을 하시던가 아니면 고운 말을 쓰십시요~ ^^
-> 비아냥을 좋은 말속에 포장할바에 차라리 말 편하게 하십쇼 ㅋㅋ 전 그게 더 나빠보이니
→ 먼저 비아냥을 일삼은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싶군요. 자기 잘못을 감추려하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 이제 이거 반박하기도 손아프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