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620n00764
자아, 이거 '루머'라고 하던 분들이 뭐라고 할런지 궁금하네요.
다음 정부에 이양을 위한 2개월은 뺀다 쳐도 아직 1년6개월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기존에 '루머'라던 것들 하나씩 둘씩 실천하려나본데,
어디까지 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