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창 올림픽은 누구다 알듯이 처음 개최를 신청한 김대중 정권, 거의 성공 했지만 안타깝게 실패한 노무현 정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이명박 정권, 모든 정권의 노력과 인내 있게 개최를 지지한 강원도민, 국민의 뜻이 모두 합쳐졌기에

성공 했다고 생각 하는데, 몇 몇 분들은 그렇지 않게 생각 하시는 것 같군요.

어떤 분은 이명박이 태극기를 거꾸로 들었나고 날조를 하지 않나, 김연아가 평창 지역에 땅을 사놓았을 거라며

의심을 하지 않나.........왜 이리 삐딱하게 보시는지.

그리고 이명박은 숟가락 올리기다 라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이명박에 대해 만족하려면 이번 평창 올림픽에 개최를 정부에서 지원하지 않고 수수방관하거나 아님 애초부터 아예

지원을 하지 말았어야 하나요? 앞에도 말했듯이 전 정권 부터 시작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이명박이 숟가락 올리기라면 최문순 강원도 지사는 더 하겠군요. 최근에 강원도 지사가 됬으니 말이죠.

모두 다 기뻐합시다. 이런 것 까지 편향된 정치적 안경을 쓰고 볼 필요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