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씨가 왜 박원순같은놈을 밀어줬는지 모르겟다.

선비다 작성일 11.09.07 06: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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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의 탈을 쓴 아름다운종북빨갱이 박원순

 


박원순은 종북빨갱이의 대표적인 단체인 참여연대(시민연대)를 만들어 사무처장을 하였고  비리 국회의원들 낙선 운동을 주도하여 정치적 입지를 키운후 2009년 기부 단체인 아름다움 재단과 희망제작소를 설립하였다.

박원순  매년 수백억원의 기부를 받아왔다. 이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었을 까?  그동안 박원순의 횡령,편법적 사용 의혹이 제기 되었었다. 아름다운 재단과 희망제작소의 설립 목적에 맞지 않게 기부금이 전용되고 있다는 것이다누구하나 이 재단의 기부금에 대하여 어떻게 전용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감사를 하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중에서 아름다운 재단은 소외 계층 지원을 명분으로 110억원을 모금했으나 지원대상을 밝히지 않고 어떻게 사용했는지 발표된 것이 없다.


그렇다면 아름다운재단은 어떤 단체들을 도왔을까?

박원순이가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로 있던 2009년, “개미스폰서”라는 기부(寄附)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단체는 아래와 같다. 괄호 안은 사업내용 및 확인된 지원 금액이다.
 
 ▲2009 년 3월 (사)환경정의(저소득가구 밀집지역 환경복지 실태조사. 300만원),

참여연대(지역사회 대안(代案)만들기 위한 활동가 학습커뮤니티. 300만원), 경기복지시민연대(자료집 제작 300만원).

▲2008년 12월 천주교인권위원회(제1회 가톨릭청소년 인권캠프 300만원). ▲2008년 11월 새사회연대(과거청산유족·피해자 열린 인권학교 : 유족·피해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함. 300만원).

▲2008년 10월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ngo 활동가를 위한 정신건강 검진 프로그램. 300만원).

▲2008년 9월 다산인권센터(인권과 함께하는 라디오 가족 캠프, 300만원).

▲2008년 8월 함께하는 시민행동(정책포럼 「촛불 이후의 사회운동」 300만원).

▲2008년 7월 에너지정치센터(노동운동과 환경운동 연대를 위한 활동가 대회), 인권단체연석회의(제1회 인권캠프, 주제마당: 평화, 성소수자, 장애, 이주민, 생태, 평화 등).

▲2008년 5월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주한미군기지환경피해공동보고서 제작과 발표 , 253만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시민단체 활동가교육 300만원). ▲2008년 4월 청소년 교육문화공동체(반딧불이 : 인터넷 공간 지속적 활용을 위한 일꾼 교육 과정 진행 300만원).

▲2007년 12월 평택 평화센터(평택, 평화순례 자료집 제작),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성소수자(lgbtq) 인권활동가 워크샵).

▲2007년 11월 동성애자인권연대(성소수자 가족을 위한 정보제공 및 지원체계 만들기), 버마민족민주동맹(nld. 한국지부 버마 민주화를 위한 아시아 연대활동)
 
 이상의 단체들을 해설하면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2003년 ‘이라크파병반대비상행동’, △2004년 ‘탄핵무효범국민행동’, △2005년 ‘평택범대위’, △2008년 촛불亂動(난동)을 주도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등 소위 범대위(연합체)에 참여해 反美(반미)·左派(좌파)·不法(불법)활동을 한 단체들이 많다.
 
 또 △‘동성애자인권연대’,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와 같은 同性愛(동성애)단체나 △‘인권단체연석회의’의 인권캠프에서 소위 “性 소수자” 보호를 주제로 한 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의 소위 주한미군기지환경피해공동보고서 제작이나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 조성의 문제점 등을 國語(국어)·日語(일어)·英語(영어)로 제작한 ‘평택 평화센터’의 소위 평화순례자료집 제작 등 노골적 反美(반미)활동에도 지원했다.
 
 “개미스폰서”를 통해 지원받은 단체 중 범대위(연합체) 참여 여부는 괄호 속과 같다.

▲「환경정의」 :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以下 국보)/이라크파병반대비상행동(以下 파병)/탄핵무효범국민행동(以下 탄핵)/광우병국민대책회의(以下 광우).

▲「참여연대」 : 국보/평택범대위(以下 평택)/파병/탄핵/광우.

▲「경기복지시민연대」 : 광우.

▲「천주교인권위원회」 : 국보/파병/광우.

▲「새사회연대」 : 국보/탄핵/광우.

▲「한국여성단체연합」 : 국보/탄핵/광우.

▲「다산인권센터」 : 국보/파병/광우.

▲「함께하는 시민행동」 : 국보/파병/탄핵/광우.

▲「인권단체연석회의」 : 광우.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 국보/평택/파병.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연대」, 「동성애자인권연대」 : 국보
 
 
 아름다운재단은 『개미스폰서』이외에도 『공익단체를 위한 디자인나눔』, 『공익단체 기자재 지원사업』, 『공익단체 활동가대회 지원사업』, 『변화의 시나리오』같은 복잡한 명칭의 시민단체 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해왔다. 이들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은 단체 역시 적지 않은 좌파단체들이 포함돼있다. 지원받은 좌파단체 및 이들이 참가한 범대위(연합체)를 종합하여 열거하면 아래와 같다.
 
 ◎2009 공익단체를 위한 디자인 나눔 프로그램 지원 단체 例示(예시)
 ▲ 「경남여성회」 : 국보/파병/광우.

▲ 「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 : 광우.

▲ 「관악주민연대」 : 광우.

▲ 「도봉시민회」 : 광우.

▲ 「성남여성의전화」 : 여성의전화는 국보/파병/광우 참가.

▲ 「환경정의」 : 국보/파병/탄핵/광우.

▲ 「인천녹색연합」 : 녹색연합은 국보/탄핵/평택/광우 참가.

▲ 기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등 지원받음
 
 ◎2009 상반기 공익단체 활동가대회 지원사업 例示(예시)
 ▲ 「전국교수노동조합」 2009 한국사회포럼 : 국보/광우.

▲ 「환경정의」 에너지 기후변화 활동가 캠프 : 국보/파병/탄핵/광우.

▲ 「노동건강연대」 대안적 지역설계를 위한 성수지역 단체 활동가 재교육 프로그램 : 광우.

▲ 「한국여성단체연합」 제3회 풀뿌리여성조직가대회 : 국보/파병/탄핵/광우
 
 ◎2009년 상반기 공익단체 기자재 지원사업 例示(예시)
 ▲ 「불교환경연대」 빔프로젝터, 프로젝터 스크린 : 파병/광우.

▲ 의정부·양주·동두천 「환경운동연합」 컴퓨터 본체, 컴퓨터모니터, 디지털카메라 : 환경연합은 국보/평택/파병/탄핵/광우 참가.

▲ 「kin(지구촌동포청년연대)」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국보. 지구촌동포청년연대는 반국가단체인 在日조총련 고국방문 활동 등을 벌여 옴.
 
 ◎2007 「변화의 시나리오」 공익단체 인프라 지원 例示(예시)
 ▲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광주지부 : 참교육학부모회는 파병/광우 참가.

▲ 「참여연대」 한국 평화활동가 워크숍 : 국보/탄핵/파병/평택.

▲ 「미디어연대」 지역사회변화를 위한 공동체라디오 씨뿌리기 프로젝트 : 광우.

▲ 「녹색연합」 청년환경학교 : 국보/탄핵/평택/광우.

▲ 「광주여성민우회」 지역공동체 프로젝트 : 여성민우회는 국보/파병/광우 참가.

▲ 「부산여성회」 한부모가족자립지원센터 : 광우/파병.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이주여성 운동의 전망 모색과 젠더 감수성 업그레이드 : 광우.

▲ 「열린사회시민연합」 주민활동가(풀뿌리활동가)를 양성하는 사업 : 국보/탄핵.

▲ 「수원여성회」 풀뿌리 여성조직가 대회 : 탄핵/광우/국보/파병

 


한편 그가 운영하는 ‘희망제작소’가 무급으로 인턴을 채용, 정규직에 준하는 업무를 시켜온 것으로 알려져  노동력 착취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루 점심값 5천원을 받으면서 주5일제 정규 연구원에 준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희망제작소의 인턴들을 자원봉사자로 볼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이에 대해 박원순은 기본적으로 비영리단체는 노동력을 착취하는 곳’이라며 ‘아름다운재단이나 희망제작소에는 무급인데도 인턴들의 경쟁이 101이 넘을 때가 많다’고 주장.

 

박원순은 또한 기업등의 후원금이 적어지자 국정원의 압력 행사로 후원이 무산되었다며 국정원에게 뒤집어 씌운다.  박원순은 희망제작소의 경우 "행정안전부와 3년간 지역홍보센타를 만들기로 계약했는데 1년만에 해약통보를 받았고, 하나은행과는 소기업 후원사업을 같이 하기로 합의했는데 어느날 무산됐다며 나중에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애기를 들었다"고 허위사실유포.

 

이에 국정원은 "정부기관 또는 기업과 시민단체간의 사업 계약에 대해 영향력을 미칠 입장과 위치에 있지 않으며 시민단체와의 계약이나 합의는 개별 정부 기관이나 기업의 고유권한으로 국정원과 관련이 없다"며 국정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박원순을 고소.


이용훈,박시환이 이끄는 빨갱이 사법부는 박원순을 국정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박원순 손을 들어 주었다박원순이 국정원에 대해 악의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정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볼수 없다고 국정원 패소판결을 하였다. 90%이상이 전라도인으로 구성된 국정원의 패소.

 

재산은 없는게 제일 편하고 좋다는 박원순이는 강연를 하러 다니면서는 집도 없이 전셋집에서 사는 청렴한 시민운동가 행세를 하지만 그 전셋집이 7억원이 넘는 집이라 함.  


그외의 박원순의 붉은 이력


△4.3사건 역사뒤집기

 2003년 고건이가 노무현의 총리로 있을 때 주도. 2003년 3월 21일(금) 15:00부터 고건 국무총리 주재하의 4⋅3사건 진상조사 및 명예회복위원회 (4⋅3위원회)가 열렸다. 4⋅3사건 진상조사 보고서 작*획단(단장 박원순)에서 작성한 4⋅3사건 진상조사 보고서를 심의 의결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위원장인 고건은 위원회 4명을 좌익계 3, 우익계 1명으로 구성했다. 불공평한 인적 구성에 대해 우익인사들의 집단으로 항의하며 다그치자 그는 위압적이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면서 우익위원 1명을 급히 추가한 후 날치기 식으로 박원순 안을 통과시켰다. 이게 당시 항의를 주도했던 원로들의 전언이었다.


2003년 8월 7일 소위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과 귀국보장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해외인사귀국추진위)」

오종렬·한상렬·정광훈·홍근수 및 강정구 동대 교수, 이장희 외대교수, 열린당 국회의원 천정배·김원웅, 박원순 변호사 등과 함께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해외인사귀국추진위는 열린당 국회의원 임종인 등이 집행위원장으로 실무를 책임지고 황인성 전 청와대시민사회수석 등이 집행위원으로 참여, 송두율·곽동의 등을 입국시킨 단체이다. 송두율은 2004년 7월21일 항소심 재판에서 『북한의 대남공작원』임이 확인됐고, 곽동의 역시 반국가단체 한통련을 이끈 인물로서 공안당국에 의해 『북한의 대남공작원』으로 확인돼왔다.   


△국가보안법 폐지 주도, 이것은 김정일의 인정을 받으려는 빨갱이들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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