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민수개.새가 데불고 온

개중복이래 작성일 11.10.08 22:58:04
댓글 4조회 798추천 5

일곱살내고환, 현무의개.새, 만수엄마가 데려온 높으신 분들의 면면을 함 살펴봅시다 (셋다 동일인)

 

닭대가리로 안철수를 고찰한다는 대목에선 그냥 웃지요

아마 안본좌가 닭에게 고찰(?)씩이나 당했다는걸 알면 모욕스러울테니까요

 

담은 김동길 할부지의 글이 있군요

이 할부지가 망령이 나신지 오래라 이미 아웃오브안중 되신지 오래지요

하도 이목을 못받으니 나라가 시끄러울때마다 나오셔서는 "비상 계엄 선포하고 까부는 놈들 잡아넣어야" 이러시네요

어익후, 민주주의국가에서 이게 웬 망발이랍니까

하지만 우리 개.새의 눈에는 포쓰가 쩌시는가 봐요. 참 취향 독특한 닭예요

 

담이 완전 끝짱나는 쩌는 게시물인데 제가 오죽했으면 커피를 모니터에 뿜을뻔 했겠습니까

아무리 퍼올게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대한민국 우익의 대표꼴통 지만원꺼를 다 퍼오나요

그 양반 별명이 소송만원이죠. 입 한 번 잘못 놀려서 줄줄이 이어진 소송만 한 트럭이라네요

대표적인게 우리 착하고 이쁜 '문근영'양을 빨치산으로 매도했다가 소송당해서 깨지고

그거 살살 약올리던 진중권 소송했다가 역관광으로 깨지고 패소하고.... 참 뇌에 구김살없는 순수한 분이세요

 

꼭 퍼와도 좃선일보, 뉴라이또, 지만원, 김동길....... 잘하면 조갑제 할부지것도 보겠네요

열심히 사세요 초지일관 그렇게 쭈~~~~~~욱.... 네거티브하게.......

 

 

 

참! 밀린 월급은 받으셨나요 ?

 

개중복이래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