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후보측은 네거티브 전략으로 나가는거 같네요 하긴 정책의 기본 기조가 '오세훈꺼 물려받기' 라는군요
말이좋아 "발전적 승계"지, 그게 물려받을만큼 좋은 정책들이었다면 5세 훈이가 사직서쓰고 미국떠났을까요
도로 오세훈 뽑아봤자라는거지요. 지금 민심은 "못살겠다 갈아보자"정도로 장난 아닙니다
저 밑에 일곱살내고환 같은 애들 보세요 꼭 선거 참모진 닮아서 오로지 네거티브전략으로 모략질만 일삼지요
저런 애들 덕분에 나후보와 박원순 후보와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네요
자기들이 서울시에 들어가서 펼칠 정책의 청사진을 보여주고 검증받고 인정받기에도 빠듯한 시간을
헛발질만 하며 보내고 있네요
뭐 우리로선 너무나 고마운 일입니다 여기에 나후보의 정책을 쭉 펼쳐놨다고 생각해봐요
5세 훈이가 사고친 내역만으로도 머리가 끓어오르는데
'도로 오세훈'의 정책을 보라니요 ㅉㅉ
자, 쟤들은 늘 하던대로 저러고 살라고 그냥 냅두면 되요
서울에 거주하는 분들은 투표당일 꼭 투표에 참여하시고 1표 1표가 뭉친 시민의 힘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이쯤에서 박원순 후보와 나후보와의 정책을 비교해보죠
뭐 특별이 개인적으로 첨가한건 없고 언론에 난 큰 틀 그대로니깐 가볍게 함 읽어보세요
(클릭하면 커지고 저장해서 비교검토해보세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0617568299279&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