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투표 그리고 나의 생각

선비다 작성일 11.10.12 16: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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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거보단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소중한 투표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한나라당이 맘에 안들긴 하지만.. 박원순후보가 내걸고 있는 공약도 보면 현실성이 없는것투성이임..

모든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제막 투표권이 생긴 젊은사람들은 그저 여론에 따라서

투표하는경우가 많음.. 물론 투표하는사람보다 놀러가는사람이 더 많겟지만

예전부터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게 이명박을 왜 뽑았을까 하면서 욕하지만

당시 대통령 후보중에 이명박이 그나마 뽑을만하니까 뽑은거임.. 다른후보들보단 말이죠..

한탄하려면 대통령 할만한 그릇이 우리나라에 부족하다는걸 한탄해야함

그리고 우리나라 대통령을 한다는건 국민여론을 적으로 한다는것...

역대 대통령중 취임기간동안 국민한테 안까인 대통령은 별로 없을듯....

군부시절도 아는사람들끼린 욕했을지 누가암..

각설하고.

여기서 떠드는사람들도 서로 어디어디 알바니 뭐니 하지말고 그냥 술자리에서 술먹으면서 정치인 까는느낌으로

글쓰는게 좋다고 나는 생각함.

민주당을 지지하던 한나라당을 지지하던 난 상관안함..

진정한 민주주의가 뭔지안다면 다른사람이 자신과 다른당을 지지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에대해서

욕을하거나 비방을 할수 없다고 생각함.

난 한나라당을 지지하지만 내친구중엔 민주당을 지지하는 친구도 있음

한나라당을 지지하던 민주당을 지지하던 결국 술먹으면 같이 정치인들 깜 우리나라 정치인은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둘다 술자리에서 욕안주로 좋음

말이 이상한데로 빠졌는데 인터넷상에서 얼굴 붉히지 말길 서로 까지말고.

이런데 들어와서 글쓰고 글보는사람들은 거의다 쉬러들어와서 잠깐 보는거아닌지...

잠깐 쉬러와서 얼굴붉히는건 쉬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그럴바엔 컴퓨터 끄고 누워서 잠이나 자는게 몸에도좋고

피로도 더 잘풀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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