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5473858&code=11121100
'네거티브 하지 말자'면서 신나게 상대편을 '검증'하던 양반이 요샌 신나게 '검증'당하고 있는데(절대 네거티브 아님),
이런 기사도 보이네요.
나경원이 2년간 '주유비' 명목으로 5800만원을 썼답니다.
기사 내용에 보면 지구를 6바퀴 돌 수 있는 양이라네요.
그래서 대강 계산해봤더니 매일 하루에 324km를 달려야한다는 계산이 나오더군요.
서울이 지역구인데, 서울내에서 매일 324km를 달리셧쎄여~ 호오........ 진짜 열심히 돌아다니셨나벼?
참고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역시찰할 때 소방헬기를 자기용처럼 이용했다고 개까였을 때,
1년 연료비 6800만원을 썼다고 그랬습니다. 헬기이고 항공유니까 그렇다고 하지, 보통 자동차로
1년에 2900만원을 쓸 수가 있나요? 이건 사실 어디 돈 삥땅쳐놓고, 주유비라고 '신고'만 해서 타먹은
거죠. '법치'를 중시하는 양반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