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후보에게 묻는다. 시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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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은 타고 난거 같드라.
박원순이 아니라 박영선이 후보가 됐다면 나경원은 서울시장후보 나왔다가
정치인생은 둘째치고 앞으로 남은 생애 얼굴도 못 들고 다닐정도고 개박살나고 사라졌을거다.
사람 좋은 박원순후보를 만난걸 평생 감사하면서 살아라...